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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ium] 세슘이란? 본문
About
Cesium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해서 Cesium을 공부하면서 정리할 것이나 이슈사항 같은 것들이 있다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Cesium
세슘은 2011년에 항공우주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널리틱 그래픽스(현 Ansys)에서 우주에 있는 물체를 시각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원자시계의 정확도를 높이는 원소인 '세슘'을 이름으로 2012년에 오픈소스로 첫 출시되었습니다. 2019년에 홀로 독립하였습니다.
Cesium의 목표
Cesium은 3D지리공간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Cesium은 협업은 개방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믿고 데이터형식에 대한 개방형 표준을 만들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Cesium의 Platform
세슘의 플랫폼 구조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3D데이터를 ion에 올리면 타일링과 호스팅을 해주고 그것을 SaaS형태로든지 자체 호스팅으로 제공을 해준다는.. 그리고 나머지를 사용해서 용도나 구현기능에 따라 구현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일단 지금은요
Cesium ion
- 3D 타일 제작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포함
- 엄선된 3D 글로벌 건물, 지형 및 이미지
- 확장 가능한 안전한 클라우드 호스팅
- 토큰 기반 공유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용자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상업용 구독(비상업적 용도의 경우 무료)
- 자체 환경에서도 세슘 이온 셀프 호스팅으로 사용 가능
Cesium JS
세계최고수준의 3D지구본과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JS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다양한 산업의 개발자들이 동적 지리공간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대화형 웹 앱을 제작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방형 형식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높은 상호 운용성과 대규모 데이터셋의 스케일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Cesium for 게임엔진
Unity, Unreal, Omniverse, O3DE 등 다양한 게임엔진을 통해 보다 정밀도 높은 3D 지구본과 지도를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ces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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