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은 뭐든지

솔직 리뷰만 합니다. 총평은 마지막에 현생이 바빠 글을 못쓰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밖에 쓸 수 없을 듯! 오늘은 라멘! 바로 가시죠 합정역에서 도보로 2분 합정역에서 먹을 거 없음 고민 말고 직진해도 좋을 듯!? 제가 라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먹을 때마다 별 감흥 없더라고요 '고소, 구수한 국물에 쫄깃하지 않은 면발이 들어가 있다' 정도? 그래서 찾아먹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맛나 보이는 곳을 리스트에 올려두긴 했거든요. 이리에 라멘은 그중 한 곳이에요. 크기는 크지 않고 테이블은 없어요. 카운터 좌석으로 14개 정도 있던 거 같네요. 메뉴판! 시오라멘이 시그니쳐인 거 같았고 아부라소바도 팔더라고요! 반찬은 깍두기만 있었고 인삼(?) 식초가 있었습니다. 계란 추가한 도미 시오라멘입니다..

저는 솔직 후기만을 합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마지막! 안녕하세요 마포에 다녀온 파스타 맛집이 있어서 리뷰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는 두번 다녀왔구요 각각 다른 메뉴들을 먹었기 때문에 네가지 정도 메뉴를 리뷰할 생각입니다. 합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소요된다고 했고. 저는 6~7분정도 소요됐습니다. 도착하니 자리가 꽉차있어서 자리가 치워질때까지 살짝 기다린 후 들어가서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입구쪽에있는 가게명패인데 입구쪽에 앉았거든요 내부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안쪽에서 두번째 사진은 바깥쪽에서 처음갔을 때 먹은 '판체타 까르보나라'와 '알리오 올리오' 입니다. 까르보나라는 사실 크림이 전혀들어가지 않는거 알고 계신가요?? 저도 알게된지 몇년 되지 않았는데 알고난뒤 직접 해먹어봤지만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