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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리뷰] 스트롱리프트 5x5 두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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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트롱리프트 한 달 후기를 올리고 다시 한 달이 흘러 두 달이 지났습니다.
7월 마지막주는 휴가가 예정되어있어 통째로 비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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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들어오고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제외하고는
제가 다루는 무게에 아직 닿질 않아서 수월하게 했습니다.
다만 스쿼트는 이렇게 꾸준히 오래 한 것이 처음이고 데드리프트 같은 경우도 5kg씩 증량하니 증량 속도가 빨랐습니다.
해서 벌써부터 자세가 조금씩 무너지더라구요.
데드리프트는 괜찮았는데 스쿼트가 앞으로 밀리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실패한 적은 없지만 이제 슬슬 실패할 경우도 발생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쯤에는 벨트도 처음으로 벨트도 사용했습니다 복압이 수월하게 잡히니 훨씬 쉬워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8월은 벨트도 자유롭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본래 목표는 8월까지 스트롱리프트를 지속할 예정이었습니다.
좀 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할 것 같아
스쿼트 100kg 5x5가 가능해질 때까지 스트롱리프트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 남기면서 더 향상된 중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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