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은 뭐든지
[장기리뷰] 스트롱리프트 5x5 세달 (마지막)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스트롱리프트 마지막 리뷰입니다.
굉장히 늦어졌죠 저도 이렇게까지 늦어질 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일단 보시죠
8월의 운동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8월/19일에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버렸거든요..
진짜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번달 가득 채우면 100킬로 찍게 되는 거였는데
제가 코로나를 크게 앓아서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체력도 회복이 더디더라고요
도저히 이어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간단하게 운동했었습니다..
초반에 무난하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운동 할때는 아니지만
일상생활하다가 뜨문뜨문하게 왼쪽 무릎에 통증이 있어가지고 고민하고 있긴 했습니다.
8월은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본래 이어서 스쿼트 100kg까지 해볼 생각이었으나
한번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무릎이 불안해서 다시 못하겠어요..
일단 이번 스트롱리프트는 여기서 멈추려고 합니다.
앞으로 또 리뷰하게될 루틴이 있다면 소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반응형
'리뷰 > 장기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기리뷰] 스트롱리프트 5x5 두달 (0) | 2022.08.01 |
---|---|
[장기리뷰] 스트롱리프트 5x5 한달 (0) | 2022.07.04 |
피나스테리드 복용 장기 리뷰 2 (1주차) (0) | 2022.05.20 |
피나스테리드 복용 장기 리뷰 1 (복용 첫 날 시작) (1) | 2022.05.13 |
Comments